San Miguel de Allende , 멕시코

20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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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 광장엔 항상 여행객들로 북적거리고 밤이면 재미를 찾아 나온 관광객들이 로컬 길거리 쇼를 구경하는식이다.
특히 아옌데와 과아후아또는 관광 마을의 색체가 짙은듯

낯선 동양인이 신기한 소녀는 사진을 찍곤 아리가또로 화답한다. 나중에도 이렇게 엄청 찍었지만 정작 대화한적은 적었다. 나는 스페인어를 모르고 그들은 영어를 모르기때문일 수도 있겠다. 그런데 실제론 궁금하지 않기 때문 아닌가. 그냥 sns 자료가 생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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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시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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